1990년도에 발매된 삼성 사의 af-slim 필름카메라 입니다.

삼성에서 본격적으로 카메라의 시장에 진출하며 아주 재미난 카메라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던 완성도의 카메라를 출시하게된 시기이기도 합니다.

당시 코니카의 빅미니를 타켓으로서 제작되었지만 특유의 작고 슬림하고 30cm 마크로 접사 기능까지 가능한 획기적인 단렌즈까지 장착하여 발매되었던 나름 삼성 컴팩트 필름카메라의 명기 모델입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보면 니콘 af600 모델과 아주 흡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니콘보다 먼저 발매되었죠.)

보기와는 다르게 꽤나 재미난 기능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30초 60초 간격 셀프타이머 기능은 이제품 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렌즈는 35mm f3.5 렌즈이며 그당시 삼성에서 롤라이 회사를 인수했던 시기인지라 렌즈의 스팩은 사실상 롤라이 사의 슈나이더 제냐 단렌즈라고 보셔도 됩니다.

<같은해에 동일한 플랫폼으로 롤라이 프레고 af 35 라는 모델이 출시 되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외관 컨디션은 세월에 비해 꽤나 준수한 수준입니다. 

테두리 라인에 도금처리의 벗겨짐만 존재할뿐 그외에는 딱히 흠잡을곳 없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뚜껑 부분은 교체된것 같습니다. 

화이드가 아닌 블랙의 뚜껑이 장착되어 있는데 오래전 교체하지 않았을까 추측 해봅니다. 

그외에 렌즈 짱짱하며 현재 모든 기능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af-slim 초기 모델만 플래쉬 off 기능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컴팩트 필름카메라 덕후 분들이라면 충분히 알고 계실겁니다. 그러다보니 초기형 af-slim 모델이 그만큼 귀하답니다.>

화이트 바디는 시중에서 꽤나 찾아보기 힘든 모델이니 좋은 컨디션의 성능 좋고 귀여운 컴팩트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삼성 전자 AF-슬림 35 m m f/3.5 렌즈.

저기 정말 맘에 안이 카메라에 대해 아무것도-소형 (그것은 청바지 또는 자 켓 주머니, 하지 같은 많은 소위 "소형"에 들어갈 수 있다), 빛, 좋은 인간 공학, 논리 포커스와 플래시 경고 조명, 매우 빛을 필요로 하는 셔터 버튼 눌러 고정 초점, 셔터를 누릅니다 단축키 탱 탱. 그리고 자동 매크로 모드 특히 매우 유용 하다.
(자동) 당신이 정상 범위에 초점을 맞추고, 녹색 초점 빛 유지 됩니다. 당신이 가까이, 매크로 범위 (아마 주위에 그것의 가장 가까운 0.3 m)에 그것은 천천히, 깜박 하 고 매크로 꽃 LED 화면에서 상단에 나타납니다. 당신이 촬영 때 당신은 들을 수 밖으로 렌즈 조금 더 받아 총. 매크로 렌즈도 너무 가까이 고 초점 빛을 매우 빠르게 깜박입니다.
사용 하 여 한 빛 3 개의 다른 메시지를 주고 꽤 영리한. 일단 이것을 밖으로 생각 했다, 매우 편리 하 고 매우 정확 하다.
까다롭게 되, 그것은 조용한 카메라를 해 고 후 려 총, 하지만이 시대의 몇 가지는 조용 하 고, 그들의 모든 자동화 및 motorised 기능.
그리고 그것은 123 리튬 배터리는 올림푸스 AF-10 슈퍼 2xAAA 요구와 같은 것 보다 더 비싼 예를 들어, 하지만 난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