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도 당시 제작된 야시카 전설의 하프 필름카메라 이기도 한 사무라이 x4.0 필름카메라 입니다. 

굉장히 구조방식이 독특한 모델인데 slr 방식의 전자식 똑같이 하프 필름카메라 라고 보시면 됩니다. 

1988년해 일본 카메라 대회에서 올해 최고의 필름카메라 상을 거머쥔 모델이기도 하며 기존의 p&s 필름카메라 보다 월등한 심도의 결과물을 즐길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한데 캠코더 형식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보기와는 다르게 사이즈도 아담하며 무게감 또한 생각보다 가벼운 수준입니다. 

그당시 사무라이 x3.0, z, z2 같은 모델이 88~89년도 당시 출시 되었으며 현재 출품된 모델은 x4.0 모델로서 나름 최상위 라인으로 출시되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x4.0의 의미는 배율을 알려주는 방식이며 즉 렌즈의 줌 영역이 25mm~100mm 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비해 전체적인 컨디션은 꽤나 좋은 수준입니다. 

특히 가장 핵심이기도 한 렌즈의 컨디션이 아주 좋은 수준입니다. 

렌즈외 고질적으로 상태 안좋기로 유명한 파인더 컨디션도 정말 훌륭한 수준입니다. 

간혹 사무라이 카메라의 매물이 종종 보여지며 오프라인의 빈티지 샵 같은 곳에 가시면 사무라이 모델을 찾아보실수 있는데 거의 95% 이상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파인더 컨디션이나 렌즈 컨디션이 대다수 안좋은 수준의 카메라를 찾아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만큼 렌즈 컨디션이나 파인더 컨디션 좋은 매물은 찾아보기 힘들답니다. 

<헛소리가 아닌 실제 몸으로 몇년 동안 겪어본 에피소드 입니다. 누구보다 사무라이 모델을 사랑하기도 하며 원래 20대 시절 하프카메라 덕후 유저 였기에...> 

아무튼 출품전 테스트는 모두 마친 상태이며 현재 플래쉬 구동여부 줌 구동여부 등등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평소 유니크한 slr 방식의 하프 필름카메라를 추구하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돈이 있다고 한들 좋은 매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으로 힘든 모델이니 한대 정도 소장하시면 정말 즐거운 결과물을 만나보실수 있을겁니다. 

36장의 필름으로 72장의 결과물을 만나볼수 있다는 메리트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구매 할만하죠 !! 


야시카 사무라이 X4.0

Yashica Samurai X4.0은 Kyocera에서 만든 전자동 하프 프레임 자동 초점 SLR 카메라입니다. 원래 Yashica Samurai X3.0을 따르며 새롭고 더 긴 4x 범위 25-100mm 줌을 수용하기 위해 약간 더 높습니다. 그것은 쾰른, 서독에서 1988년 Photokina 쇼에 발사되었다[1].

카메라 이름 "사무라이"는 일본의 중세 전사를 뜻하는 일본어 단어인 "부시"의 일본어 동의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는 항상 "부시" 대신 동의어가 사용되므로 카메라는 주로 수출용으로 설계되었을 수 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진을 찍은 적은 없지만 최신 컴팩트 비디오 카메라를 다룰 줄 아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스틸 카메라입니다.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절반 35mm 프레임 형식으로 노출을 만들어 한 롤에 36개 대신 72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 플래시, 주광, 야간 및 야간 플래시의 4가지 노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시간과 날짜가 필름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사무라이 시리즈는 1989년에 더 작은 사무라이 Z와 Z2로 계속되었습니다.

사양
유형: 자동 초점 줌 SLR
제조사: Kyocera
출시: 1988년
필름: 속도 50 - 3200 ASA의 35mm 필름
렌즈 : 1 : 3.8-1 : 4.8 / 25mm-100mm 줌
셔터: 속도 3 - 1/300초
초점 맞추기: TTL 위상차 감지 자동 초점
뷰파인더: 디옵터 조정 기능이 있는 SLR 파인더
노출: 프로그래밍된 자동
필름 어드밴스: 전동
플래시: 내장 대체 플래시를 카메라 상단의 핫슈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크기 : 74×125×146mm
무게: 690g(2CR5 6V 배터리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