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 70~80년대경 제작된 모리코 사의 디럭스 카레 황동 냄비 입니다. 

알루미늄 ??? 소재에 겉은 황동의 마감처리로서 제작된 꽤나 고급 라인의 제품 입니다. 

국자는 스틸 소재 로서 제작 된 것이 특징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오래된 제품 이지만 박스풀 미사용품의 컨디션으로서 보존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얼추 3~4인분 정도의 양을 담아낼수 있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레 외 다용도의 냄비로서 사용 가능하오니 좋은 가격에 유니크한 카레 냄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지름 19cm

높이 8.5cm 손잡이 & 뚜껑 미포함